제가 문피아에서 괜찮다고 느낀 소설이 여태까지 딱 네 편 있는데, 첫번째가 블루스 님의 <황제의 요리사>, 두번째가 양지수 님의 <강호초출>, 세 번째가 수부타이 님의 <만고지애> 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가 최근에서야 접하게 된 곤지 님의 <돌아가는 길> 입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분이라면 정말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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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
- 08.01.03 11: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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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차조심합시
- 08.01.03 14: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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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외로운남자
- 08.01.03 15: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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