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읽었는데요 문피아에서 연재되고있었고요
우연히 7편정도 읽었다가 빠져들었는데 다음날에 웬지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못본 소설이에요 ㅜㅜ
줄거리는 주인공이 8살인가 그렇고요 전생의 기억(?)인가를 가지고있었고요 아빠가 도박과 술 기녀에 미쳐살고 집안을 말아먹는데 가화만사성계획을 위해 주위마을 도박장을 다 쓸고 다녀서 별호가 아노(애늙은이),도귀 라고 불리다가 알고보니 아버지가 개방 방주의 아들인가해서 하오문여문주인가가 얽혀들고 개방주할아버지가 손자인 주인공을 방주로 만들려고 옥신각신하다가 아마파랑 청성파 사이에 개방사천지부같은 걸 만들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쓰다보니 기네여 ^^;; 알고계신분들 도와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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