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때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기도 합니다.
"에이 오늘 몸도피곤한데 안써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 당연히 안쓴다는 ㅡㅡ..
저는 새벽5시에 일어나 공책에 면 엄청나게 잘써진다는 이상한 버릇으로 말미암아 그때 일어나면 글을 쓰는것이고, 못일어나면 하루종일 뒹군다는 나쁜 습관이 -_-..
글 쓸때 두번째 적.
아.. 이 망할의 컴퓨터와 인터넷 -_-..(지금은 피씨방;;)
고장나면 피씨방한다고해도 이 놈의 fps게임들의 유혹이..ㄷㄷ
오늘도 컴뱃암즈에서 저격으로 2시간을 쩔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고치기로 예정 되어 있었지만 아는 형이 포멧을 하러 와야하는데 이런..;; 바빠서 못온다는군요. 오후 2시까지 뒹굴면서 기다렸는데!! -ㅂ-..
어쩌겠어요, 글이나 열심이 방콕상태로 공책에다 악필로 써야지요.
하앍.. 제소설은 매니아틱해서인지 영..~
문피아님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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