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찬란한 별의 너머, 거기에도 누군가 있나요?"
아득한 별의 바다를 사이에 둔 두 사람.
전할 수 없는 애절함을 가슴 한구석에 품은 채,
둘은 소박한 꿈을 이어 나간다.
새글쓰기가 안되는 걸 보니 아직 권한 설정을 안해주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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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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