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계속 해서 선작을 보는대로 해놨건만, 오늘은 유달리
그 반짝이는 반가운 것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뭐 아침에
다 읽어 버린 탓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볼만한게 전혀 없다는 게
문제 겠지요...... 재밌는 소설 하나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떤 소설도 상관 없습니다. 다 읽습니다.
잘 좀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껏 계속 해서 선작을 보는대로 해놨건만, 오늘은 유달리
그 반짝이는 반가운 것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뭐 아침에
다 읽어 버린 탓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볼만한게 전혀 없다는 게
문제 겠지요...... 재밌는 소설 하나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떤 소설도 상관 없습니다. 다 읽습니다.
잘 좀 부탁드려요
키리샤님.
안녕하세요.
남운입니다.
기리샤님. 글을 보고 조심스럽게 두 개의 글을 추천합니다.
기리샤님이 혹 아시는지. 그리고 취향에 맞으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는 작가 연재란의 유진산 작가님의 극양극혈입니다.
이글은 재미!!
그 하나 만큼은 제가 보장합니다.
두 번째는 이제 갓 연재를 시작한 정규란의 북조님의 혈도제 입니다.
제가 작가님을 좀 아는데. 이번 글 초반이 추리 무협 비숫한 전개입니다.
하지만 후반 부로 가면서 색다른 재미가 느껴질 것 같아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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