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이 강합니다. 젋은 나이고요 무림에서 10손가락에 뽑힙니다. 일단 자기 새력을 키우는 그런류의 소설은 아니고요 '보물'을 찾아 모험을 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검은 별똥별(유성)으로 만든 검이고요 연검식입니다. 팔에 차고? 감고 다니죠. 평소엔 한자루를 사용을 했지만 같은 10대고수에 꼽히는 살수에게 죽을뻔한위기에서 나머지 한자루의 연검을 꺼내들어 겨우 이기죠.
무척 재밌게 봤던 소설이지만 생각이 안나네요. 출판된 책입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