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일주일인가 전에 올라갔지만(...) 이제사 신고합니다.
정연란 로즈버드입니다. ^^*
초반에 다소 지루하다는 평을 듣긴 합니다만......ㅠ_ㅠ
그것은 저의 필력이 모자라서입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겨울의 신수 아스카랄토와 수호자 후계자였던 키리아 이페리아가 겨울의 땅으로 떠나는 여정.......이 지금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겨울의 땅 이후의 이야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이니 지루하시더라도 오셔서 조금이라도 읽고 가시길... 애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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