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제목 이런식으로 써보긴 또 처음이네요..)
음, 줄거리입니다^^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서, 아니, 지계(地界)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주신(主神)에게 만들어진, 가장 강한 두 영혼!
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인계(人界)에서 평범하게 살아갔다. 하지만 신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정확히 15년이 흐른 후, 그들은 의문의 일에 의해서 자신들이 알고 있던 소위 '판타지 세계'라는 곳으로, 본래 명칭은 지계라는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들의 앞에 놓인 것은 고난의 길은 절대 아니었다! '주신의 축복과 은총'을 듬뿍듬뿍 퍼받은 그들에게 걸릴 것이 무어가 있으리!
다만… 그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그리움이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고향에서 멀어진 서러움이란 정말 컸다.
지계를 다스리기 위해서 몰래 주신에게서 받는 시험! 그들은 그 시험을 버틸수 있을 것인가…?
주신에게 어센드라는 이름을 받은 재영! 그의 모험기는 쭈욱 계속될…까?
이해할 수 없는, 인계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세계, 지계!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센드로써는… 한 마디로 '무식'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무식을 깨버리기 위해서 떠나는 어센드의 즐거운(?) 여행!
여러 가지 일을 통하여 더없이 강해지기는 하지만, 하지만!
사정을 알게 되면서부터 그와 또 다른 한 명의 영혼은 평범하지 않은, 이상한 길로 치닫게 되는데…….
연재속도는, 한달에 한번...은 심한가요? ... 그러면 이주에 한번...도 심한... 그럼 일주에 한...;;;!! 아, 연참대전. 갑자기 참가욕구가 막 생기네요. ^^.. 이번엔 한번 제대로 해 볼까나~ 분량은 최소로, ^^;;
늘푸름이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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