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왕님의 <바바리안>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카레왕님이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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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바바리안을 월간지라 한다고 화를 내시지만
이건 월간지도 뭣도 아니여
왜냐고?
12월이 되고 벌써 4일이나 지났건만
한편도 안올라 왔쟈녀.
12월 송년회 한다고 글 쓸 시간이 더 없다고 할텐데
그럼 1월로 바로 넘어가는 거 아녀라?
카레왕님에게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협박이라도 하고 싶건만
배째..라고 하실 분이라 통하지도 않을 분이고
아.. 내가 왜 이것에 재미를 들였던가..OTL
주인공이 기사라고 하더만
기사라는 작자가,,
무식하고 인간미 없고 별볼일 없고 ..
무슨 이따구 기사가 다 있나..
소설스토리는 당위성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작가가 생날로 소설을 쓴다..
그 작가..
필명도 어케 카레왕이야?
짜장왕이나 피자왕도 아니고..
하며 거저먹는 생날작가로 보였을때
그만 봤어야 하는데..
이렇게 내가 목을 메게 될 줄이야..
누구를 원망하리..
카레왕니임~~~~
월간지의 오명은 작가님도 싫어하시죠?
주간지로 해요..
매일보는 신문이 젤로 좋더만
어디 작품이 그렇게 나오기야 하겄어요?
<바바리안>매일 보고 싶지만
제가 허벅지를 찔러가며 참을께요.
카레왕님, 싸랑해요~~~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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