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보니 카레왕님을 찾고 계시는군요.
전 4일째 안돌아오고 계신 공상세계님을 찾습니다.
연참대전동안 많이 올라와서 좋아라 했는데 이렇게 집나가서 안돌아오시면 그동안 기다리던 독자 목이 빠집니다..ㅠ
일단 공상세계님을 수배하며 그 분이 올리신 환단비기를 추천합니다.
그런데 저번에 추천한글 밑에 보니 초반에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던분이 계시더군요
저도 사실 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ㅡㅡㅋ)
약간 집중이 안된다고 할까요?
하지만 점점 읽으면서 빠져드는 저를 발견하게 되고 이젠 문피아를 들어오는 이유중 하나가 되버렸지요
지금의 내용은 본격적인 영지전이 시작되고 있지요
나오는 인물들이 많아 초반 약간 어지러울순 있지만 조금만 인내하고 보시다보면 재밌는 이계 영지물을 하나 건지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들 읽어보시고 저와 같이 공상세계님을 찾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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