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최고의 소설5손가락 안에 들어가던 임재영님의 살인중독
이 드디어 재연재와 동시에 완결이 났습니다.
대충 스토리를 읊어보자면.
사람죽이는 이야기입니다.
단지 여타 학살소설처럼 미친듯이 살인을 즐기는 주인공이 아니라.
살인으로 인하여 심한 자책감과 괴로움등을 느끼는 주인공을 표현해
서 굉장히 색다르고 신선합니다.
한마디로 재밌습니다.
절대로 후회는 하시지 않을겁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서 최고의 소설5손가락 안에 들어가던 임재영님의 살인중독
이 드디어 재연재와 동시에 완결이 났습니다.
대충 스토리를 읊어보자면.
사람죽이는 이야기입니다.
단지 여타 학살소설처럼 미친듯이 살인을 즐기는 주인공이 아니라.
살인으로 인하여 심한 자책감과 괴로움등을 느끼는 주인공을 표현해
서 굉장히 색다르고 신선합니다.
한마디로 재밌습니다.
절대로 후회는 하시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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