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Life.

Ji현님의 [Fantastic Life] 추천합니다.

200회에 돌입했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꿈에 그리던' 소설입니다.

등장인물이 워낙에 많다보니,

다소 어지러운 느낌도 있을 수 있겠으나..

평소 판타지계의 '거대한' 이야기를 꿈꿔왔거나,

소위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등등의 전략적인 가치를 생각해보신,

혹은 삼국지류의 영웅전기(랄까요?)를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그 이야기에, 설정에, 상상에 빠져드실 수 있다고 봅니다.

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혹여나 아직 - 몰라서 - 못 보신 분들이 있나 싶은 마음에

추천 하나 올려봅니다.

ps. 여기 이렇게 추천글 올려도 되는 게시판 맞나요? 항상 글만 보러다녔지 올려본건 처음이라서요;;

ps2. 혹시 이런 비슷한 류의 소설 아시는분 계시면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

[시르크]

인물도 많고 설정도 튼튼하셔서 훌륭한 작품이죠.
문제는 인물이 많아서 적어도 2번씩은 봐줘야 누구 진영에 누가 있고를 외울 수 있다죠...

뭐, ↑ 말은 투정이고요. 훌륭한 작품입니다.

[지나가던中]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작품입니다.. 만.. 역시 인물수에 압박이 -_-;;.. 오랜만에 올라와서 읽으면 새로 올라온 글에 나타난 인물이 도대체 지난화에서 뭐를 했는지 가물가물 해진다는 ;;....

[지나가던中]

그렇지만 재미있다는 점 하나로 다 커버 가능할듯 싶군요 하하^^..

[[풍]천뢰]

캐릭터가 많아서 약간 산만한 감이 없진 않지만
재밌게 보고 있어요 ^^

[공상전뇌]

재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