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린사랑님의 경우...
14일 경에 선호작이 증가했다는 내용의 홍보글을 올리셨고, 며칠 후에는 한 줄 짜리 질문글을 올렸으며(세 줄 이상이어야 합니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오늘(19일) 홍보글을 올리셨네요.
마지막 홍보라고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일주일 되서 올리셨으면...
형아4님의 경우..
17일에 첫 홍보글을 올리셨고, 이틀 지나 오늘 홍보글을 올리셨네요.
이땅콩님의 경우..
14일에 선호작이 증가했다는 내용의 글, 18일에 홍보글을 올리셨구요.
선호작이 증가했다는 내용도 간접 홍보에 해당합니다.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우(劒友)
한 주당이 아니라 만약 월요일에 올렸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홍보 제약이 풀려서 그 날 다시 홍보가 가능한 것입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이 참에 문피아 회원 분들이 공지사항을 한 번쯤 확인해 보았으면 합니다.
공지사항이 있음에도 보시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실수를 하는 분이 또 나오게 마련입니다.
문피아 운영진 분들도 공과 사를 철저히 해야 할 의무가 있으시니 아무리 사정이 딱해도 경고나 주의를 주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피차 서로에게 미안한 감정 생기지 않게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피아
금강
따지면 그렇군요.
말 그대로 조삼모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문피아는 즐기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정말 그렇게 한주당 일주일... 그런 식으로 농단을 해야만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꼭 일주일에 한 번 홍보를 해야 할까요?
정말 홍보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까요?
왜 제가 이렇게 머리 아프게 여러독자 분들이나 작가들께 항의쪽지를 받으면서도 홍보란을 지키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신인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를 주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금지.
한 마디 해두면 아주 편합니다.
그런데 이러고 있는 이유, 생각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 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 장난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궁극의 한량님..
바로 눈을 들면 위 공지에 분명히 일주일에 1회로 제목으로 뽑아 놓고 있습니다.
그게 안 보이시나봅니다....
제가 글쓰는사람도아니고 규정을 어긴것도아니고 단지 그글을 읽고 운영진의 공지방침과 어긋나는부분이 있어 오해소지가 있으니 최소한7일간격이란말을 명시하는게 좋지않냐고 적어논게 단지 말장난으로만보이시나본데요.말장난하려고 쓴글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있을수있고 위에 규정어겼다고 경고받으신분중에 그런오해를 하는분이 있는것같아 말한것뿐이죠. 이런일 생길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말하는게 피곤하시다면 그 공지사항에 좀더 구체적으로 적는게 어떠냔 말한마디까 그리 기분상하게하던가요?문주님말씀하시니 얼굴이 순식간에달아올라버려 그냥두서없이적습니다만.이문제는 솔직히 제문제도아닙니다. 그러니 닥치고있어라 이말하실려는건아니겠지요. 위에 제글에 어디가 그렇게 말장난갔습니까? 일주일에 한편이라는 말만봐서 누가 1주일간격으로 글올리라는말로 이해하냐고요. 여기서 자주와서 이 이야기를접하는사람이나 그렇게이해하죠.
공지말고도 수시로 올린 홍보에 관한 규정(일주일에 1회라는것은 7일에 한번과 홍보하는 방식)을 작가님들이 정말 몰랐다고 말씀하시면 문피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독자의 한명으로써 실망을 금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문피아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라면,그리고 홍보에 그렇게 열정을 쏟으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있어야 하는 문제이거늘
그런 규정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으셨다고 당당히 말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별로 읽고 싶지 않습니다.
문피아가 본질을 떠나 서로가 예의만 있으면 지켜지는 문제들로 인해
분쟁이 일어나고 경직되는 것에 한없는 씁쓸해 집니다.
금강
궁극의한량님.
제 글을 잘 보시면 화나지 않으셔도 될텐데요.
분명히 이야기를 한 다음,
이건 다른 이야기라고 위에 쓴 글과 다른 행간으로 이야기를 뺐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이야기는...
한량님께서 쓴 글의 앞부분인데요.
>>공지를 한번봤습니다만. 일주일간격이라고 적혀있는건 리플에 달린 답변들을통해서이지 공지사항자체에는 최소일주일간격이란말이없네요.
이 글을 보면 누구라도 공지사항을 보지 않았다. 찾지 못했다. 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목으로 뽑아 놓은 글을 굳이 내부에서 다시 말할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제가 드린 말은 위에도 말했듯이 다른 의미이니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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