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큐버스 추천......

지금 패닉 상태라..@ㅁ@

..딱히 .......

그냥 간결하게 설명 들어갑니다.

엄청난 분량! // 1편당 1만자가 넘어간다악! 그리고 수십개의 편수!

재미있는 내용! // ......뭐..할렘물 이라면 할렘물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전혀 - .... 15세 정도면 느긋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깜찍한 주인공! // 현대에서 평범하게 생활하시다 몽마 서큐버스 님에게 끌려 반마, 아니, 마족이 되어버린 우리의 인큐버스님.

그분의 명칭은?

랄라랄라 육욕천사 였던가.....?

[황혼의문턱]

예전에 드림워커인가에서 좀 본거가튼..

[아텔(Ater)]

아...그거........................................................................이미 보고 있어요 [쿨럭] <

[파계VKRp3]

얼마전에 다 봤습죠...일단 그것보다 방대학 세계관이....

[에르반테스]

뒤로 갈수록.... 유쾌 통쾌 상쾌가 아니라... 뭔가 중압감과 무겁고 그러면서도 진중하면서.... 아무튼 방대한 세계관과 엄청난 필력.... 듣기로는 그 세계관을 몇년동안 구상하셨다고 했는데 아무튼 대단한 작품이죠.

[방랑의궁상]

그리고, 그걸 날려먹으셨다죠;; 쿨럭;; 배경노트를;; 그래서 요즘 뜸하시다는거;;여튼 드림워커에서 보다가 이쪽으로 이사오셔서 이미 예~~전에 다 본;; 쿨럭;;

[인절]

분량이 너무 많아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담스럽던..

[카루안]

저번에 컴퓨터 오류로 중요설정을 죄다 날려먹으시곤 한동안 잠수타시다가 이번 연참대전을 계기로 다시 복귀하신것으로 압니다.

근 전반적인 세계관,설정등이 새로 짜여진듯 싶더군요...

캐릭터도 거의 복선수준이던 주인공의 본래모습,하이레인으로 시작하는걸보니..



..굳이 따지자면 패러렐 디멘션에서의 인큐버스랄까(!?)

[인생사랑4]

재미를 느끼면서도 보다가 지친 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