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의 바보짓은 정말정말정말X백만배 사죄드립니다.(꾸벅)
며칠간 밤을 샜더니 정신이 오락가락했다..고 이야기 하면 변명일까나요..ㅠㅠ
문제 다시 내겠습니다.
엄청나게 쉬우니 얼른 쓰시는 게 좋을 듯..ㄱ-;
-------------------------------------------------------
이것은 기나긴 최후의 심판이 되리라. 종말의 끝에 죽은 사람이 부활해 거꾸로 든 칼이 너에게 단죄를 내리리라.
이것은 끝나지 않을 잔치이리라. 예언과 탄생에 맞춰 부활한 생명이 너희를 대신에 밤의 장막을 두른 메시아를 부르리라.
지옥에서 악마가 재림할지니 이는 축복이라. 네 심장에 고인 피를 제물로 바쳐 불꽃보다 더 진한 증오로 타오를 것이다.
-------------------------------------------------------
이 글이 나오는 소설에서
문제 1. 주인공이 다녔던 학교의 이름은?
문제 2. 소설내에서 첫번째로 언급된 주인공이 아는 친구의 이름은?
문제 3. 주인공의 인생을 바꿨던 '사건'이 일어났던 날의 요일은?
엄청나게 쉽구나. 음하하하하하-
(이번에도 한번에 맞출듯한 느낌이 든다... 중얼..OTL)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