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루베니스'에 열올리고 있던 저 서광이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 분께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완주 할 것을 여러분과 저 스스로에게 약속하며 꺼내든 '무협!'은 바로 혈화만개통천하(血花滿開痛天下)입니다.
미완의 무협이었던 혈루검, 삼화의 주인, 천가의 정화를 모두 쏟아 넣은 혈화만개통천하는.....
혈화만개통천하(血花滿開痛天下)
- 피의 꽃이 활짝 피니 천하가 통곡한다.
사망칠성애잔생(死亡七星哀殘生)
- 죽음의 일곱별이 슬프고도 잔인한 삶을 강요하는 구나.
천기적고독혈로(天機適孤獨血路)
- 천기를 따르니 외롭고 쓸쓸한 피의 길 뿐이구나.
무가무족무정생(無家無族無情生)
- 집 없고, 가족 없고, 정도 없는 인생이여…
라고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 읽어 보십시오.
이제 막 시작한 따끈따끈한 글....
연참대전에서 끝까지 살아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완결을 맺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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