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펜더
진부동님의 글이죠.....
스키퍼 이전의 진부동님 글들은 취향이 맞지 않아서 보지 않았는데 스키퍼부터는 글이 시원시원하더군요....그래서 추천...^^ 전쟁터를 전전해 온 두 명의 주인공이 자유도시에서 벌이는 모험담이라고 할까요?....~~
2. 만고지애
이 글은 구무협의 향기가 살아있죠....그리고 무협을 빙자한 염장물이라는 거....~~ 주인공이 히로인 2명에게 휘둘릴 것 같다는데서.....왠지 김용님의 의천도룡기가 생각나는 글이죠....암튼 추천.....^^
3. 나비계곡
주인공이 양*치죠...조금 착한 양*치랄까?....주인공 불쌍합니다....
복수 할려고 힘을 얻긴 얻는데....그 힘이?????.....더 적으면 너무 미니리름이라서 직접 보시죠.....중독성 강합니다.....편수도 거의 200편가까이 되니 보세요....재미있습니다...^^
4. 더세틀러
이 글은 이계진입물인데요.....먼 미래의 화성 개발을 위한 함대가 어떤 미지의 힘으로 인해서 이계로 넘어가서 벌어지는 일인데.....음~~글로 표현이 잘 안되는 군요.....휴~~~암튼 조금 특이한 전개방식으로 가는 글인데요....이런 타입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P.S 숫자는 순위가 아닙니다....그냥 생각나는 데로 적다보니 이런 형태가 된 겁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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