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한때는 많이 휘둘렀지만
어느정도에 이르니
오르면 오르나 보다, 내리면 내리나 보다 합니다.
음 그러니까 그게 180여편쯤 올리니 그렇게..
^^;
도,도움이 안되는 말인가
저도 대충 60편쯤 올리니 그게 그거로.. 느껴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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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전에 행님 저는 나비계곡이 보고싶습니다
저도 -_ ㅠ 나비계곡이 보고싶어요!
작가로서의 자세 운운을 논하기 전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스스로 비참해지고 힘들어지죠. ^^;
음 1시간 뒤에 올릴께요 ^^; 써논거 옮기는중
그렇습니다... 자건님의 말씀처럼 비참해지지요... 독자에게 끌려다니는 것 아닌가 싶으니.. ... ... 그렇지만 어쩝니까.. 댓글만 달아주시면서 '다음글이 기대됩니다' 라는 간단한 말에도 펄쩍펄쩍 하늘로 비상한다는..................ㅡㅜ
몇편 안됨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선작은 별반 관심은 없지만- 코멘에 목 매단다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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