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니스의 낙서장] 전투장면묘사
우리는 작품을 집필하며 환상이든, 무협이든, 공상과학이든, 퓨전
이든 전쟁의 전투장면을 묘사해야한다. 전투장면은 나라와 나라,
나라 내의 세력과 세력 간, 종교와 종교, 민족과 민족간, 서로 이
해관계가 맞지 않아 전쟁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전투장면을 묘사
하는데 작가는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해야 사실적인 전투장면을
묘사할 수 있을까? 독자에게 전쟁의 실상과 전투에서의 지휘관과
병사들의 고뇌를 직접 전할 수 있을까? 등의 전쟁에서 겪게되는
모습을 작가는 보여줄 수 있다. 전쟁에서 주인공은 연전연승을 할
수 있지만, 패전을 경험하며 주인공이 강해지는 것도 필요하다.
전쟁으로 사람들의 고통을 보여주며, 주인공이 사람들의 고통과
병사들의 고충을 보며 성숙하게 성장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작가
에게 전쟁장면은 어려운 소재이다. 전쟁이란 어려운 소재를 실제
적, 사실적 묘사를 하려면 여러 준비가 필요하다. 전쟁을 주제로
다룬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게임, 다큐 등이 부족한 전쟁장면묘
사를 채워줄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에 관한 자료는
많다. 지나의 손자병법, 제갈병법 등, 서양의 고대와 중근현대의
자료, 우리나라의 자료 등에서 이를 충족할 수 있다. 전쟁은 동양
과 서양, 전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그것은 가상세계(환상, 무
협, SF)등도 전쟁은 마찬가지이다.
追) 오늘 전투장면에 대해 낙서를 했어요. 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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