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판타지가서 현대문물을 사용하는..그러한 소설 찾아요ㅠ

그런 소설 없을까요ㅠ

연재물중에ㅋㅋ

군인이라 책을 사서 보거나 빌려볼순 없고

인터넷으로 볼수밖에 없네요 ㅠㅠ

저의 선호작에는..

X2    

미카엘게이트    

서궁    

배틀메이지    

일진광풍    

절대마법사    

바람의전설    

반천반마    

얼음나무숲

초인의 길    

추천작도 받아요ㅠㅠ

[[탈퇴계정]]

으음... 그런거라면...

출간작이었던가..

바르카스 스토리 [판타지가서 박카스 팔아먹죠 ㅠㅠ乃]

마술전기 [무협으로 넘어가는데... 마술사.. 속임수를 무공인척 하며 진행되는 이야기]

뭐... 저 두개는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문피아에서는..

현대문물을 사용하는게 하나 있구요.
<에냑님의 굴러라여행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TEAM 님의 IBM > 현대에 판타지요소가 가미된.. 퓨전이죠. 주인공은 능력자고,.... [왠지 더 말하면 큰일날듯 하다]
샤이나크님의 수2법사
꽤나 참신한 소재... 랄까요.

[부르지마라]

너무 많아서 추천을 할수가 없군요

[에미나이]

윗분말처럼 너무 많긴한데... 딱히 떠오르는건
출판작중 열왕대전기정도? 바이바할 연대기?
연재작중에서는 딱히 기억이....요즘 여엉 퓨전물쪽은 그닥이어서요.

[映魂鏡]

3만여명이 차원이동해서 나라세운 소설도 있었는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카페알파]

이위 님의 더세틀러 추천해요. 문피아에서 한참 연재중이세요.

[적절히]

출판된 GOLD. 5권 짜리 소설인데 무척 잘 썼더군요.

[EJLee]

이건 현대문물을 사용하는게 아닌 만들어가는 것인데. 드워프의 여왕이라는 것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무척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자연란에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