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읽어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몇십번은 읽었지만 질리지가 않더군요. 이것 말고도 박봉성화백님의 만화는 많이 있지만 굳이 청개구리 시리즈란 말을 한 것은 캠퍼스청개구리 못지 않은 글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불량장로님의 법율외 상담소
법과대 복학생 경민의 일상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쓴 글인데 현대물로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가 없지만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불량장로님의 법율외 상담소
다른 분들 추천글들 보면 상당히 멋있던데 저는 그게 잘안돼요
ㅡ.ㅡ;;
추신 : 새벽 한시쯤에 새글이 올라오는군요...
어제도 그 때쯤 올라온걸로 보이는데 (이분도 어둠의**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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