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 음악을 소제 혹은 첨가로 쓰인 소설이 있을까요` ?

노래마 음악~ 혹은 음공을 주제로 쓰여진

소설이 있나하고 굼금하여 여쭈어보아요 ^^

음공천하와 라이프 노래는..XXX 이 3가지만 여렴풋하게

기억이나서 ^^;;

고수님들의 ~ 추천 부탁드려요!

감기조심하세요~

ps. tgp 같은 현실세계가 가미된 무협 소설같은것도 추천해주세요 ^^*

[ari]

얼음나무 숲..?
조금 다른가..ㄷㄷ

[퇴사를위해]

싱어, 리턴 투 싱어요;;
음공의 대가(출판)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노래 첨가요..ㅎ

[akahime]

림랑님의 다이안의 저주도 음악과 관련되지요.

[s으헬s]

다이안의 저주 음악으로 싸우는건 아니지만 음악의 큰 제제죠 ....

[글먹이J]

성율님의 병사 노래첨가... 문제는 연중이신듯..?

[흐름을따라]

작가분은 기억이 안나지만 출판작 '레플리카(그대로의선율)'
본문에 쓰인 노래는 ..XXX는 '노래는 마법이되어'인것 같네요

그리고 현실 무협으로 출판작 '왼팔', '21세기 무협'이 생각나네요

[크루니우스]

레플리카는 ... 좀 안 맞는듯.. 그저 노래가 힘이되는 스토리 전개상 꼭 필요하다고는.//// 그저 힘의 표현~

[s.ashima..]

Elrentari님의 녹림악사도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