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국어공책
작성
07.10.06 14:07
조회
2,292

산 하나를 없엤다는데 엄청난 먼치킨 소설이 맞나요?

?

?


Comment ' 53

  • 작성자
    Lv.3 김도도
    작성일
    07.10.06 14:10
    No. 1

    받아들이는 차이가 아닐까요.-_-
    재밌게 읽고 있는 독자로써
    질문의 자세가 좀 아닌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10.06 14:11
    No. 2

    개념이 없는것 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7.10.06 14:15
    No. 3

    강함의 정도가 개념의 정도와 반비례하는 게 아닙니다.

    투명드래곤은...졸라쎄지 않았어도..개념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7.10.06 14:18
    No. 4

    음....그리고,
    특정 작품의 제목을 언급하면서 "살짝 무개념"이라는 표현 자체가, 사실 예가 아닌 겁니다.

    수정이나 자삭을 살짝 권장해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7.10.06 14:19
    No. 5

    3줄 규정도 있으니...삭제가 될 수도 있겠군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분뇨의절주
    작성일
    07.10.06 14:21
    No. 6

    물음표를 밑에둬서 3줄센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낭만토끼
    작성일
    07.10.06 14:23
    No. 7

    좀 많이 예의가 없써보이는대요..

    없엤다는대 << 라는 말씀은 수신호의를 다보지못하셔다는 애기같은대

    현재 연제분까지 보시면 개념이 없다 있다를 논할만한 소설은 아닌것

    같은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7.10.06 14:28
    No. 8

    저도 보다가 포기했습니다.-_-; 조회수에 혹해서 봤습니다만 솔직히 좀 그렇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7.10.06 14:34
    No. 9

    음..노파심에.

    명확한 근거가 없는 비평은 오해의 불씨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저 "제 취향과는 맞지 않습니다."가 무난한 표현입니다만..

    조회수가 높다는 것은, 그 만큼의 독자분들이 보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까칠한절대
    작성일
    07.10.06 14:47
    No. 10

    사람 나름대로 취향이란게 있는거져..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인데 그런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상당히 안좋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夢見
    작성일
    07.10.06 14:56
    No. 11

    연재작품에 무개념이라는 표현을 이런 게시판에 쓰는게 개념이 없는겁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예의를 지킵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10.06 15:11
    No. 12

    이 글은.... 수신호위 작가님을 무시하는 것이고, 투명드래곤을 재밌게 읽었던 분들을 욕하는 글체를 가지고있군요...
    조금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신호위가 위 본문같은 것이라고 생각되시면 읽어보시면되겠군요. 보는 시점이 각자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레오메시
    작성일
    07.10.06 15:14
    No. 13

    이게 중3인가요... 초등학생도 이것보다는 낫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삶의망각
    작성일
    07.10.06 15:17
    No. 14

    국어공책님 님에게서는 무개념이라는 악취가 진동을 하는군요
    문피아에 즐겁게 놀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악취 제거는 하고 오시죠
    님의 무개념악취에 쩔어 냄새가 배길까봐 심히 걱정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06 15:21
    No. 15

    저도 개인적으로는 국어공책님과 같이 #####작품에서 조금은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다는 쪽에 공감합니다.... 다만~~~ 그러한 경향은 글쓰시는 분의 집필 의도와 개인 특성상의 문제이므로 타인이 언급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냥 어떤 작가는 어떠하다라는 독자님의 판단은 개인의 작품선책의 기준으로만 사용하기는 가하나 공개적으로 공표하는 행위는 과하다고 봅니다. 공책님의 취향과는 안 맞더라도 독창적 창의성을 지닌 작가님의 개성을 폄하하기는 독자의 위치에서 직접 언급하기는 과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피아가 이후로도 계속 즐거운 집필과 유쾌한 감상이 만나는 넉넉하고 풍성한 어울림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글로 서로를 격려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06 15:24
    No. 16

    중반부의 ~~~~'선책'은 오타입니다. 선책이 아니라선택입니다...
    죄송합니다. 사고공지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책만보는자
    작성일
    07.10.06 15:29
    No. 17

    흠... 질문의 제목을 바꾸시는게 어떠실련지....?

    개념 어쩌고저쩌고 하시는게 '뭐눈에는 뭐박에 안보인다' 라는 거에 걸릴수두 있거든요 꼭 님이 그렇다는건아닌데요

    그냥 먼치킨 종류인가요? 정도가 어떠실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조천하
    작성일
    07.10.06 15:30
    No. 18

    강하면 무개념이라는 애긴가? 아니면 글 내용이 무개념인가? 그것도 아니면 주인공이 무개념? 첫번째것을 무개념이라고 보면, 아직은 너무 이른 판단인 듯하고, 두번째, 세번째 무개념은 더더욱 아니올시다인데.
    3개 선호작중 하나인데. 글 분위기도 다른소설처럼 답답하지도 않고, 주인공도 자기 신념이 강하고,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가 잔잔히 흐르는 데.
    저는 수신호위 너무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하균
    작성일
    07.10.06 15:33
    No. 19

    그러게여 지금 님 투드 무시하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김도도
    작성일
    07.10.06 15:36
    No. 20

    이게 낚시라고 생각되는 이유가 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윗분
    작성일
    07.10.06 15:43
    No. 21

    이님 예전에도 이런 식 댓글 달고해서 욕 되게 많이 먹은 것 같은데;;

    뭐지...?

    데자뷰현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06 15:49
    No. 22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 . .
    저런 직접적인 발언은 문제가 될수도 있겠고...
    작가분도 상처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파브
    작성일
    07.10.06 15:55
    No. 23

    재밌는대 왜 까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끄져끄려
    작성일
    07.10.06 15:55
    No. 24

    이야. 글쓴이 댓글 만족 하겠는데요.
    2줄 적고 댓글이 수십 개 달려서 성공이네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므읏한느낌
    작성일
    07.10.06 16:32
    No. 25

    그러니까 주인공이 굉장히 강하면 무개념이 되고, 투드 필이 느껴지는가 보군요. 뭐, 주인공이 극강인 소설에 거부감이 있다면 그렇게 보일수 있겠지만...

    투드 필은 전혀 아닙니다. 투드가 무개념을 날린 것은 단순하게 투드가 극강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 속의 내용이 초등학생 일기장 수준이어서 욕먹은것이죠.

    요즘 들어와서 투드가 왜 개념이 없었는지 헤갈려 하는 분이 많군요.


    추가로 말하자면..

    수신호위는 언급하신 산을 없애버린게 아니라 산의 봉우리에 정상에 있는 바위을 부셔버린것이죠. 그 바위가 아마 10장 정도였도 수준이고요.

    산을 없애버린 것과 산의 정상에 있는 바위을 없애버린 것과는 전혀 다르죠. 둘의 차이는 지구와 플토 고향인 아이어 만큼의 차이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새녘별
    작성일
    07.10.06 16:38
    No. 26

    설마 문피아에서도 낚시글 올려놓고 좋아하는 분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면 수신호위 작가님이 기분이 안나쁘실수가 없을듯 합니다. 그냥 자진삭제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7.10.06 16:43
    No. 27

    투드 볼 수 있는 방법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10.06 17:09
    No. 28

    애초에 강함과 무개념이 비례한다는 소리부터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무개념 소설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강하면서도 뛰어난 재미를 가지고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들도
    많습니다.

    애초에 이글은 낚시성 의도가 매우 강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eyote_8..
    작성일
    07.10.06 17:52
    No. 29

    말투가 심히 싸가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서훼인
    작성일
    07.10.06 18:07
    No. 30

    독자분이 비평을 하시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비평을 가장한 비방은 보기에 심히 않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떠난조각
    작성일
    07.10.06 18:35
    No. 31

    형사상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해보시렵니까? 국어공책님.
    무개념이란 말 자체가 타인의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는걸 모르시는지. 민사상 타인의 지적재산권 침해(타인의 저작에 대한 비방으로 인한 가치 하락으로 발생할 피해)로 고발 또는 고소당할 여지 또한 충분히 있습니다. 물질적(재산권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위자료)...
    법대로 가면 좀 너무 삭막한가요? 그럼 법을 떠나 또 한명의 독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주인공이 강하면 문제입니까? 전 소재의 한계가 있는 무협, 판타지 분야에서는 필력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확신합니다. 소재를 가지고 트집잡는 것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그 '높은' 수준을 알 수 있겠군요. 그렇게 '무개념'이란 비어를 남발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추방대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아트리
    작성일
    07.10.06 18:36
    No. 32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가면 갈수록 뻔해지는 내용들 떄문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특히 히로인으로 거의 확정된 여자를 처음 봤는데도 평생 지켜주겠다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 올리신 분 이러시지 말고 비평란가서 능수능란하게 비판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10.06 18:38
    No. 33

    뭐, 저는 워낙 강해서 적응 못했습니다만.. 무개념이란 소리를 들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백초검극
    작성일
    07.10.06 18:56
    No. 34

    먼치킨이라도 그에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야....덮어놓고 먼치킨하고는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재호†
    작성일
    07.10.06 19:07
    No. 35

    국어공책 님께서도 실수하신 부분이 있지만, 다른 분들도 댓글 다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10.06 19:42
    No. 36

    전 댓글도 만만찮게 과격하고, 폭력적이라 생각됩니다. 아니 무개념이라 생각되는군요 ㅡㅡ;

    여럿의 정황의로 봤을때, 글을 올린 국어공책님의 잘못이 명백합니다만, 그걸 가지고 그렇게 흥분하며, 명예 훼손이니 뭐니, 이러저러하고 비아냥거리고. 참.

    적당히 합시다. 잘못된 일이라 하더라도,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매우 잘못 됬다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7.10.06 19:52
    No. 37

    저도 비록 글쓴이에게 책임이 있다해도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글쓴이를 상호비난하는 것도 옳지 않아보이네요. 양측 모두 표현은 자신의 생각을 한 번쯤 걸러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도토리북
    작성일
    07.10.06 19:55
    No. 38

    삭제 요청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7.10.06 19:59
    No. 39

    음..그냥 지나가는 얘깁니다만..

    수신호위 주인공은, 성격적으로 정상이 아닙니다. 자라온 환경이 그랬고, 최근에 아주 큰 충격을 받기도 했고.

    그래서 누군가를 지켜줘야만 하는게 일종의 강박증이 작용하는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 꼭 백리가 처자가 아니었더라도, 누군가가 손을 내밀었으면 덥썩! 잡았을 상황이라고 봐도 크게 틀린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 생각이구요.

    가끔 가다가 몇 페이지 짜리 댓글을 달기도 하는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아주 까칠하게 글을 봅니다...작가님께 미안할 만큼..--;
    저도 수신호위 선작에 있고, 즐겨봅니다. 수작이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도 없잖아 있지만, 무개념이라고 부를 건덕지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연성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아직 오탈자, 비문은 못봤군요. 음...챕터 초반에 나오는 홍무 연호는 좀 이상하다 싶긴 하지만..(건문제 때에 홍무 연호를 썼나요?) 해당 작품에서의 약간 오버스러운 설정은, 소설적 허용이라는 범위에서 절대 한계를 넘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건...위에 언급했듯이 주인공의 성격적 파탄을 좀 드러내도 괜찮다 싶긴 합니다만...유쾌한 분위기의 글이라서 일부러 그러신 듯도 하고....혹시 모를 발작폭주??가 있을까 싶어 기대가 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다른 가설입니다만, 성격파탄이 산중생활에서 무뎌졌다면...이번에는 다소 "생활둔치?"일 수도 있을겁니다...음....백수 비슷한거죠..자유롭게 살긴 해야겠는데..할 줄 아는 게 없는 겁니다. 먹고살긴 해야겠는데 말이죠.
    그래서 마침 부탁도 받았겠다, 재벌집에서 대충 맛난거 먹으면서 빈둥거리다가...적당한 부잣집 처자가 도와달라니, 할 수 있는 일 같기도 하고..그래서 덥썩!! 내민 손을 붙들었을 수도 있겠군요..흐음...

    또 다른 가설로, 유희설도 있습니다만...셋 중 어느거라고 하더라도 히로인을 만나서 도와줄 때 크게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음..대사가 전체적으로 약간 느끼?하고 오버?스러운 점 때문에 과장되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 씬이긴 하지만....그 느끼하고 오버스러운 점이 나름 수신호위 매력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뭐, 장르 소설중 꽤 많은 비율이 대사가 좀 그렇기도 하니, 평균보다 약간 정도로 봐도 되고..

    계속 부연만했는데...같은 소설/같은 장면이더라도 상황과 설정이해 및 납득방향에 따라서 쉽게 넘어갈 수도, 그렇지 않고 걸릴 수도 있죠. 그게 취향이기도 하구요. 친구들하고도 같은 상황에서 의견이 갈려 티격태격하듯이, 같은 텍스트를 읽는 독자도 이해 방향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래서 취향이 갈리고 선호색이 달라지는 거죠.

    문피아 캠페인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은 틀린 게 아니라 다르죠.
    (음..이 건 좀 일반화 오류기도 하지만..뭐....핵심은 그게 아니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6 20:04
    No. 40

    국어공책님?

    이런 논란거리가 되는 글을 아직도 자삭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여러 댓글을 올리신 분들의 반응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玄魔君
    작성일
    07.10.06 20:10
    No. 41

    정말로 낚시 같기도 하고...
    연담지기님이 행차하실만도 한데...바쁘실까요..흐음.
    설마 운영위에서 처벌수위 논의중은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7.10.06 20:14
    No. 42

    수신호위에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 주인공과 비슷한 무력을 가진 사람이 32명 정도 있고,,,
    주인공은 힘이 있으나 세력이 없다는거죠.
    그 말은 거대한 세력들이 연합하거나 그들중 한 단체만 주인공을 죽일려고 작심하면 죽어야하죠,
    그 이유는 거대한 세력들 안에도 주인공과 비슷한 무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 테니까요.

    충분히 주인공을 견제할 만한 무력요소는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투드인가 그걸 봤는데 그건뭐,,, 지가 짱이고 누가와도 한 방에 날리고 뭐 그런 류고요..

    그나저나,,, 글 삭제 하심이 어떨런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국어공책
    작성일
    07.10.06 20:18
    No. 43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레오메시
    작성일
    07.10.06 20:25
    No. 44

    국어공책//뭐가 수정됬다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6 20:34
    No. 45

    제목 수정했네요.. 하하... 제목 수정했네요... 푸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므읏한느낌
    작성일
    07.10.06 20:47
    No. 46

    궁금한데 수신호위는 읽으셨습니까?

    수신호위에서 산 하나을 없애버리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 한번 그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산 하나을 없애버린게 아니라 산의 정상인 봉우리의 바위 부분을 없애버렸죠. 그 봉우리의 바위 크기가 10장 정도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산의 정상에 있는 바위와 산 하나와 왜 같은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군요. 산과 산 봉우리에 있는 바위와 다르죠.

    수신호위을 안보는 분들이 보면 정말로 산 하나을 깨끗하게 업애버린 것으로 읽혀질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10.06 21:10
    No. 47

    국어공책님의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데 다른분들 너무 심각하게 몰아세우시는것 같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10.06 21:14
    No. 48

    난 또, 신 하나 없앴다고 한줄 알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뱀[巳]
    작성일
    07.10.06 21:30
    No. 49

    자삭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감미리
    작성일
    07.10.06 22:20
    No. 50

    수신호위 추천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vrain
    작성일
    07.10.06 22:25
    No. 51

    출판된 신무를 한번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10.06 22:37
    No. 52

    안티를 가장한 추천이란걸 왜 다들 모르는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A.L.
    작성일
    07.10.07 11:41
    No. 53

    국어공책님 회원정보 수정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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