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캉말캉한 무협을 찾습니다.

저... 수준 떨어집니다. 압니다. 그러니 지적질은 하지 마시고, 말랑말랑한 감같은, 말캉말캉한 무협을 소개 바랍니다. 그렇다고 문맥이 영 떨어지는 필력 없는 글을 소개 시켜 주시지는 마시고... 주로 즐겨 읽었던 글은 황규영씨 소설들(흠... 본의 아니게 이분 글을 모욕을 했군요. 죄송합니다.) 규토대제, 천룡전기(이건 수준 떨어지는게 아니지만...) 남작제논, 종횡무진, 절대비만 같은 글들입니다. (이 글 쓰신 분들께 감사와 죄송함을 더합니다) 화산질풍검 보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저랑은 안 맞더군요. 그러니 정식계열의 무협말고 퓨전 무협을 추천해 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니 지적질은 하지 마시고...^6^

[별의랩소디]

말랑말랑에 말캉말캉이라니.. 그런 말을 들으니 제가 읽은 무협들은...
피가 튀기고 살이난무하는... 죄송.. 아랫분들을 믿어요!

[劍客]

지적질이라는 단어는 그냥 지적으로 고치는게 어떠실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취서생]

쾌로막강, 서궁, 배천지도 추천입니다...

[김환지]

독보군림,,ㅁㅁㄴㄻㄴㄹㄴㄹㅇㄻㅁㄴㄹㄴㄹㄹㅇㄹ
리얼강호,,ㄹㅇㄹ
투한,,,ㅁㅇㄻㄴㄹㅇㅇㄹㅇㄹㅇㄹㄿㄿ
천사혈성 ㄴㅇㄹㄴㅇㄹㅇㄹㅀㅀㅀㅀㄱㄷㄱㄱㅀㅀㅍㄹㅇ
봉추운,,, ㄹㅀㄹㅀㄴㄺㄱㄷㄱㅀㅀㄹㄹㅀㄹㄹㄹㅀㄹㄹ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책들이죠..

[요쿠니]

말캉말캉 무협의 대가이신 팽타준 님이 계시죠. 천외유천, 즐거우실 겁니다.

무협은 아니지만 말캉말캉한 콜린님의 오후5시 외계인도 있습니다. 황규영님의 근작인 금룡진천하도 빼선 안되겠지요. 에냑님의 글들도 말캉말캉합니다. 단지 연재주기가 랜덤하다는 것이... ㅎㅎ

[[新]Akash..]

기문둔갑

[[新]Akash..]

사사우사
황궁무고
유천

[깨진항아리]

劍客님... 그냥 웃자고 한소린데 그렇게 들렸다니 죄송합니다. 걍 흘려들으십시오. 고칠려니까 댓글이 사라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