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무료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추천 하나 하겠습니다,
무의미님의 그라운드 입니다,
과거 마랑으로 불리며 무림에 피바람을 일으켰던 주인공이
주인에게 복종하고 거부할수밖에 없는 모르비안 늑대로 환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깁니다.
환생물 지겹다라 하실분들 있으실지 몰라도 환생물 중에서도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과거 누구의 제제나 간섭 받지 않던 마랑이 모르비안 늑대로 태어나 주인에게 묶여 갈등하고 단순무식을 벗어나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고 그 와중에 신인류라 불리는 절대자들과의 조우
이어지는 피바람 속으로 얼른 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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