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혹시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고수님들^^)

아주 예전에 본 소설인데요.

재밌게 봐서 다시 볼려고 하니 생각이 안나서요..

제목에 칠이라는 글자가 들어갔던 느낌(?)이 있고요.흑흑

시작이 동굴인가 지하같은 어두운 곳에서 괴물에게 쫓기면서

시작합니다..

판타지인데..주인공은 무슨 전사갔았어요..

원시부족같은(코난류의) 곳의 전사 같았는데..

혹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둔저]

흐음...
혹시 <촛불>이 아닐까요?

[유적하]

둔저님.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아닌거 같아요.칠 이란 글자가 들어갔는데..
세글자였던거 같기도 하고..에공..

[風無影]

정하늘님의 칠성전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게 떠오르는군요.

[한빈翰彬]

신왕기?

[유적하]

풍무영님? 칠성전기 맞아요. 감사합니다.

처음에 쫓길때의 긴박감이 생각나서 다시 보고 싶었거든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적하]

한빈님도 감사드려요~

[만년음양삼]

첫화가 긴박한건 징차 ;ㅁ; ...
망상공자 안습

[원오[源悟]]

망상공자..쿨럭. 요즘은 그래도 살도 빠지고 - !!....
...'능'도 안붙인다능...

[狂猫眼]

근데 칠성전기 완결 났었어요? ...연재하시다 말지 않으셨나... 아닌가;;

[레인도우]

중간에 그만 두셨을껄요? 안습이죠... 진짜 대자인데 ㅜ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