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은 또 없을겁니다.

그랑데카르카.

사이비무당이 퐌다스띡한 세상에 떨어져서 생기는 기막힌 일들입니다.

음..  사이비무당답게 사건이 생길때마다 주요인물의 표정이나 행동거지에 자기자신의 말빨을 양념쳐서 잘 후려칩니다.  음..  뭐, 주인공이다 보니 재수가 좋은건 있지요.

음...  이세계로 넘어가기 전엔 그냥 조금 용한 무당정도로 이름나다가 같이 일하는 누나가 돈들고 튀는 바람에 빚....  이후 일어나는 흔한 상황이 이세계로 넘어가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죠.

음....

재미있습니다. 읽을꺼리도 많구요. 거꾸로 흐르는 저 힘찬 연어들과는 같지 않지만, 능력은 있다고나 할까요?

파스. 앗! 그렇군요. 그랑데데르카가 아니라 그랑데카르카군요. 고쳤습니다. 파스!~

[[탈퇴계정]]

그랑데데르카가 아니라.. 그랑데카르카 아닙니까 ??

[Hotstudy]

요즘 뜸하다는..

[[탈퇴계정]]

크흠... 출판된 소설중 조금 비슷한 소설이 있지 않았나요?
물론 무당은 아니고 사이비 교주였지만은요
소설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여기서 연재된 거 같은데..

[꼬꼬넨네]

Zealot 님// 교주만세 아닙니까(..)

[루_카]

재밌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