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
07.09.22 01:05
조회
1,051

이글을 읽고 화를 내시는 분이 없으면 합니다.어,어떻게 보면 제 글에...적대감(?)을 느끼시는 분도 있을거 같지만

홍보용 멘트. 노래 패러디니까 좋게 봐주세요. 장난으로 하는 소리인겁니다. 발끈하시는 분 서,설마 없겠죠? 문퍄인은 자상하시니 이해해주리라 믿습니다.

불만많은 꼬마 르씨엘

불만많은 꼬맹이의 노래

불만많은 꼬맹이의 노래 오~

(생략)

최근조회수 140

동네 꼬마 비웃어.

이것참 나는 대학생인데

조회수 낮고 인기도 없는데,

인기 없어서 나는 행복해 oh~

세상 모든 것을 우러러 볼 수 있으니까 나는 행복해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소제

소냐도르 앤 스파르타

죽지 않아 나는 죽지않아 오오오 나는 죽지 않아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소제

소냐도르앤 스파르타

죽지 않아 나는 죽지않아 불만많은 꼬마 르씨엘이니까

선작이 떨어져도 나는 절대 죽지 않아.

조회수가 낮아져도 절대 죽지 않아.

군대(?) 간다 해도 나는 절대 죽지 않아.

you and I we are never die~~!!

--------------------------------------

자,자 이까이는...그저 한담풀이용이고 제대로

홍보하겠습니다. 정연- 이븐 지하드

모자라고 어설픈 글입니다. 하지만 지금껏 몇 개월동안 저와 함께 해왔고 그 글로 인해 많은 독자분들과 알게 해 준 글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본다면 적은 독자지만 제눈에는...많으니까요. 필자는 군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지않는다는 마음으로..달리고 있습니다.

그저 철없는 한 소년이 한 사건을 계기로 마을에서 쫓겨나고 고생을 당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부흥혁명 물입니다.

사기가 높은 군대는 훈련을 잘받은 군대보다 못하다는 마키아벨리님의 말씀을 뒤로 씹어버리는...군략가 아나이스와 여러 뛰어난 수하들을 만나며 그는 점점 세력을 불려나갑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을 외칩니다....

한가위맞이로...특집과 연참계획을 잡고있기도 합니다.

많이 들려주십시오.


Comment ' 11

  • 작성자
    Lv.8 ESky
    작성일
    07.09.22 01:10
    No. 1

    뭔가 노래에서 애절함이 묻어나는..?
    남의 얘기 같지가 않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ESky
    작성일
    07.09.22 01:12
    No. 2

    임재영님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어서 다음편 올리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09.22 01:36
    No. 3

    오우.. 등장인물이 많은편이신가 보네요..
    전 등장인물이 드물다는......
    정말정말 여기엔 꼭 필요해서...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는다... 싶을때만... 이야기를 이어주는 사슬로 하나씩 만듭니다... 그리고... 진행이 되면 버려지는.... 등장인물관리를 못하겠어요... OTL

    건필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원오[源悟]
    작성일
    07.09.22 09:20
    No. 4

    ..으음..orz.
    ...쿨럭. 뭔가 노래에서..감정이 느껴집니다. 훗.
    뭐 르씨엘님의 작품은 저의 선호목록에서...
    "썩고 있습니다."(..응? ...퍽 - !!)

    아아앗 - !! 농담이었습니다 - ! ...용서해주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원오[源悟]
    작성일
    07.09.22 10:33
    No. 5

    아. 그리고 그냥 갈뻔 했군요. 명절입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Ring0o
    작성일
    07.09.22 10:36
    No. 6

    훔 ㅡ_ㅡ 어째 요새 글이 n자가 안뜬다 했더니 여기 계셨군요 흐흐흐

    딱걸렸어 흐흐흐흐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9.22 11:15
    No. 7

    ..이런..
    저 노래에서는 엄청난 감성이 묻어 나온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9.22 12:47
    No. 8
  • 작성자
    영[永]
    작성일
    07.09.22 12:52
    No. 9

    에블바리 모두 장전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진마진혼
    작성일
    07.09.22 12:53
    No. 10

    크크 탠탠클럽 ;;;; 하하 팬이신갑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렌크스
    작성일
    07.09.22 13:31
    No. 11

    마침 저의 사운드에서는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르씨엘님이 개사하신것에 맞춰 흥얼흥얼..(..)

    그러고보니... N을 띄워주셔야죠... 크크크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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