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은 어디 성인가 뭔가에 갔다가 혼자 살아돌아왔는데, 어쩌다가 부둑이하게 다시 그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무협인데 좀비 비슷한 것도 나온 것 같고, 목이 잘리기 전에는 안 죽는 것 같기도 하고, 한 촉수 같은 것도 나왔고, 주인공 성격이 엄청 치밀하고 차분했던 것 같아요. 강박 같은 것도 있는 것 같고, 나중에 반전도 있는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신지요? 완결은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부가 나올지도 몰라서 기다렸던 소설인데, 몇년 지나도 안 나와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이 무협소설은 또 다른 소설인데요. 천마인가가 절대강자가 몇백년 만에 부활해서 보니, 좀비 무림인들이 많아서 해치우고, 그랬던 것 같은데, 고인이 된 무림인들이 막 부활해서 신선하게 재밌게 봤는데 ,갑자기 연재중단된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는데요.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서 이렇게 요청드립니다.
혹시 다른 무협을 소재로 한 좀비관련 소설있을까요?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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