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왔다!!

천공신전의 작가분이신 최대장님이 새로운 소설 화접지몽을 들고 돌아오셨습니다!

어려서부터 나비를 유달리 좋아했던 차승근의 이야기.

여전히 강렬한 느낌의 필체.

화끈한 전개가 기대되는 스토리.

새로운 소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일독을 권해드리겠습니다.

최대장님의 화접지몽.

현재 자연란 무협에 연재중입니다!

[풍류(風流)]

화접지몽이라...
제목만은 끌리는군요 확실히..

[최대장]

이제 조금 코를 열고 글의 냄새를 맡기 시작한 초보 글쟁이.
또한, 글의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조금이나마 알아챈 초보 글쟁이.
그 미흡함이 부끄러워 감히 작가라 칭하지 못하고 자연란에 글을 올렸건만, 과분한 추천을 받고 보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
허나, 아직 시작에 불과함에도, 이제 사건의 징조만이 보였음에도 추천을 아끼지 않은 군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군.
감사의 표시는 짜임새 있는 글로 보답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