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이나 요즘 무협을 보면 천하무적 고금제일로 표현돼는 고수에는 정파에서는 소림의 달마대사나 무당의 장삼풍진인등을 말하지만 실제로 무력만을 따지면 마교의 천마를 대부분의 무협에서는 인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조금 바껴서 퓨전 판타지의 파황이나 신승의 절세신마가 천마를 능가하는 포스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특히 신마는 신승에서나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신마에서 보이듯이 앞으로는 천마를 능가하는 무협에서 고금제일로 표현할대 빠질수 없는 캐릭으로 자리를 잡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덯게 느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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