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어야....

아직은 초기 단계라 그런 것인가요?

초반부터 싸워대는 작품에 비하여 초반 조회수가... (형편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아서 판단을..)

쿨럭! 여튼 열심히 쓰고 있으나, 제대로 구상하려니.. 거기다 제 작품은 성장물인지라.. (사실 주인공은 앞으로 '맞을' 예정이라는.. ㅜ~)

하, 하.... 주위에 주인공보다 쎈 놈들이 심히 많게 됩니다.. (아주 신동들이 넘처나는 강호.. 적어도 제 강호관에서는.. 아니, 지금 작품의 강호세계관에서는.. 하하''~)

여튼, 소림투왕을 열심히 연재하고 있습니다. ( 진도가 안나갑니다.. 흑흑-)

휴우, 오늘은 이만 물러납니다. 지금까지, 구상에 힘쓰던 (무예도) 보통지였습니다~!-

그럼, 이만...

P.S. 홍보도 같이 합니다.

'소림투왕(少林鬪王)'

  서장

70년 전, 무림에 등장한 소림(少林)의 기재.

그는 너무나 강했다.

하지만…….

수천 년 무림 역사상 이런 승려는 처음이다?

소림의 젊은 승려, 그는 싸움 광(狂)이었다!

그의 일권(一拳)에 태산이 무너지고, 그의 외침에 천지(天地)가 진동한다.

무림에 숨쉬는 전설적인 강자.

우리는 그를 투왕(鬪王)이라 불렀다!

********* 많이 사랑해주세요~ **********

[범진]

으음 으음~
소림사의 승려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그다지 많이 보지 못했는데
다들 승려를 주제로 재미있게 쓰셔서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도 재미있겠죠?

[한모살]

달동네님// 장담은... 쿨럭!
이 미천한 사내가 무슨 필력이 있다고.. 쿨럭!

그래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마, 초반에 주인공이 많이 발릴(=맞을) 예정입니다..

쿨럭!

그런데, 본편으로 가려면 시간이.. 흐흐-!

[범진]

괜찮아요... 원래 맞으면서 커야죠.
싸움 잘하려면 많이 맞아봐야 한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시간이야 남아도니까 천천히... 쓰면 안되요. 빨리 써욧!!

[한모살]

하. 하....

시간이야 남아돈다니.. 저는 아직 학생입니닷!

하하핫-

휴우,...~

켁켁-

달동네님, 관심에 감사드려요~!!

P.S. 원고 제출..? 쿨럭! 오늘 한 편 올렸으니.. (주기가 너무 느리잖아!)

결론: ?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