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짜인 세계관과 꽉짜인 시놉속에서!
마지막 글을 읽을 때 까지 댓글조차 남길수 없는
박진감과 몰입도를 원한다면!
오만의 탑에게 바치는 진혼곡. 강추합니다!
얼음나무숲. 인페르노. 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필력과 화려한 묘사가 저를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이 오만의탑진혼곡은 또다른 매력으로 저를 사로잡습니다.
작가분이 고심한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설정집과!
책이라는 설정을 이용해서 살짝살짝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의 미래와
개성이 톡톡튀는 캐릭터들도 매력적입니다.
무엇보다 연재주기가 짧다는 것도 저에게 매력이지요!!!
'탑'으로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댓글도 못남길 몰입도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오만의탑진혼곡! 꾸욱 눌러보세요!
즐감!!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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