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상대를 처음 만났을때 보통 많은 글들이 외모를 먼저 표현하잖아요? 저는 글을 쓸때 그 점이 약해서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는 식이거든요. 대충 ‘그녀의 외모는 헉 소리가 날 정도로 이뻤다.’ 라거나.. 근데 다른 분들 것 보면 엄청 자세하게 서술하더라고요. 막 ‘눈썹이 진하며 허리는 잘록하고..’ 이런 식으로요. 저도 그런 식으로 써보고 싶은데 대체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다른 분들은 외모에 대해 서술할때 노하우 같은 게 있나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61 Arkadas
- 16.01.21 14:30
- No. 1
-
- Lv.52 박무광
- 16.01.21 14:32
- No. 2
-
- Lv.37 성검S
- 16.01.21 14:37
- No. 3
-
- Lv.1 [탈퇴계정]
- 16.01.21 14:58
- No. 4
-
- 밝은스텔라
- 16.01.21 14:59
- No. 5
-
- Lv.93 라라.
- 16.01.21 16:48
- No. 6
-
- Lv.8 전자점령
- 16.01.21 16:51
- No. 7
-
- Lv.75 정윤情掄
- 16.01.21 16:55
- No. 8
-
- Lv.71 알터
- 16.01.21 17:37
- No. 9
-
- Lv.1 [탈퇴계정]
- 16.01.21 17:48
- No. 10
-
- Lv.62 들산바람
- 16.01.21 17:56
- No. 11
-
- Lv.98 묘한인연
- 16.01.21 18:00
- No. 12
-
- Lv.72 기성세대
- 16.01.21 21:14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