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 한번 해보려 했더니 하루 세 시간 3천자 밖에 못 쓰는 느림보라 잘 안되는군요...(눈물)
게다가 어제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조금 있으면 검사 결과를 보러 또 병원엘 갑니다.
이상하게 느긋했던 저의 하루가 마구마구 쪼개고, 쪼개어져서 촉박해진 듯싶습니다. -_-;
어제는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자연란에 연재된 글들이 거진 조회수가 낮더군요. 물론 제 글도......
어흐흑.
제발 나쁜 결과만 안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뇌검사 같은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해서요...
그럼, 저는 병원에 갈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길~!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