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주인공은 아니다?!

소설 속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주인공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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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읽어오던 소설 속으로 들어온 자.

그러나 그 자는 주인공이 아니었다.

소설 속으로 들어온 소운과 훗날 마교의 교주가 될 운명을 지니고 있는 소율의 좌충우돌 여행기.

'보험사기극'과 '색다른 기적'을 만들어내는 소설.

독특하고 위트가 넘치는 소설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놀러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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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환로님의 녹안마제.

[드드드디]

으음.. 그 ..뭐지 거시기쓰신 작가분의.. 종횡무진! 종횡무진과 비슷한건가 보군요^^ 보러갑니다~~

[풍류성]

天魔血神님//비슷하지만 색다른 재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콩이사랑]

뭐 결국은 종횡무진이랑 다를바 없이 끝나겟죠.

[풍선(風仙)]

우와! 추천. 풍류성님 사랑해요오 ㅠ_ㅠ. 감사합니다.
콩이사랑님. 소설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이 종횡무진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주인공은 소설속으로 들어간 현대인이 아닌 소설속의 인물이구요. 글의 완결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먼저 읽어 주시고 판단해 주세요^^

[노담]

미래를 알기에 줄을 잘 서겠군요. 출세는 따놓았다! (죄송합니다;;) 보러갑니다~ ^^

[비텐벨트]

양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