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두 발로 서고,
하루 만에 말을 하고,
3살 때는 영지를 평정했다.
말도 안 되는 재능을 가진 시몬의 대륙, 아니 세계 종횡기.
...여기까지 소개글입니다.
다시 말하면,
먼치킨의, 먼치킨을 위한, 먼치킨의 이야기입니다.
‘벤다’란 개념을 듣자마자 완벽한 ‘베기’를 하고, ‘찌른다’란 개념을 듣자마자 완벽한 ‘찌르기’를 하는 시몬.
무(武)에 통달한 시몬이 대륙의 강자들을 상대하며 일어나는 일들은...
...뭐,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는 거 아닐까요? 이건 먼치킨 물이니까요.
그래도 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한 번 와서 봐 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