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장애는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어 거의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이게 내가 생각하는 장애였다.
하지만 가끔 소설에서 맹인등으로 나와 무슨 마음의 눈인가 먼가 터득하여 정상인 처럼 행동한다 이런걸 보면 그리 마음에 확 다가오는 그런게 없었는데 풍 류 성 외팔검객 이것을 보고 무언가 마음에 다가오는 커다란 감동같은걸 느꼈다 할까???아무튼 그런걸 느꼈다.
왜냐??너무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도 일어날수 있기떄문이다
주인공은 우선 강하진않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강한다(아마도)
약하지만 노력하여 장애를 뛰어넘는 모습 나는 한 인간이 노력하면 그 무엇이든 할수있다는걸 이 소설에서 느꼈다.
나는 당신들에게 감히 말한다!!
장애(障碍)
그건 뜨거운 마음을 가진 한사내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한 검객의 이야기
풍류성의 외팔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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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이상해도 제글실력이 미흡한걸 감안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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