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기껏 텃밭에서 양배추 길러다가 시장에 팔러나왔는데
가판대가 완전히 박살나서 아무도 안사갈 지경이네.
뭘 어쩌란 말입니까.
그것도 매일매일.
최소한 문제는 없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흰콩님 비유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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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서 그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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