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일단은 제가 연재하고 있는 랜덤메이지의 홍보입니다.

하지만 전하고 싶은 건 여러분들의 성원과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의 글입니다.

이제 겨우 10회. 하지만 상상치도 못했던 폭발적적인 인기와 함께

우리 말썽쟁이 캐릭터들과 함께 해주시는 독자 분들 덕분에 저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덧글이 생겼나 선호작이 늘었나? 조회수는 어떤가? 하고 들어와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글쟁이는 무엇보다 독자의 사랑에

메말라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저를 하루하루 살아가게 해주십니다.

랜덤메이지를 만들어 주시는 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한번 와서 읽어보세요. (선호도 잊지마시고요^^) 그리고 함께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류 연 - 랜덤메이지 였습니다.

[르씨엘]

잘읽고있습니다

[CCC]

필명이 바뀌었네요 ㅇ ㅇ;;
1편만 읽고 [오오!]하는 소리와 함께 묵혀두기로 결심한 1人
30편 정도 되면 보려고 생각을... [저만 이런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죠? ㄷㄷ;;]

[자유신]

방금 묶혀두고왔어요 ㅋㅋ

30편 넘어가면 댓글로 만나요~^^

건필하세요 ㅋㅋ

[류연]

적어도 15-20편까지만 묵혀두세요 너무 오래 묵히면 상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참을수 없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지금부터 저와 함꼐 호흡해요^^

[한없는세상]

재밌으니까요~ ㅎㅎ

[냅다앵겨]

나도 묵혀볼까..-ㅅ- 하지만.. 한편한편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하니...흠..흠.. 함께 호흡을..므흣..

[CCC]

음, 그럼 한 20편 까지만. ^^~

[살벌한하루]

전 묵혀둘려다 도저히 못견디고 그냥 다보고 있네요
에고 글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