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간단하게 말하자면 현대제마물정도(제 기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번 추천이 있지만 다시 추천하는 이유는 스토리 설정좋고 캐릭터 특성 잘 표현 되었고 필력도 훌륭하시기때문입니다.

저도 추천글을 보고 조금 전부터 보기 시작햇는데 한 (1/3정도 봤습니다). 처음 추천글을 쓰는 거라 형식에 부합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 정말 재밌고 혹시라도 지나치시거나 못보신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와 클라우스 학원 연타로 독파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Inferno0..]

저도 한마디 거두지요 희망을 위한 찬가는 다른 소설과 달리 철학과 함께 그 이야기를 이끌어갸죠.. 그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쩔땐 마음이 따뜻해 질때도 있으며 생각을 깊이 할 문제가 있을 때가 있는가 하면, 그 문제에 대한 주인공의 사고방식이 아주 수준 높다고 할까요??
필력?? 제가 본 소설들 중에서 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소설이면 몰라도 이 소설은 꼬~~~~~옥 추천하고 싶네요...

[jin마스터]

마법서이드레브 의 저자시기도 합니다...
존경스런분..

[레오메시]

다봤다는 -_-... 좀 비약하자면 인생에 희망이 없는듯

[홍은수]

...인생에 희망이 없지요, 하지만 그것은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선배께서는 더 높은 경지를 이룩하고도, 살아있거든요.

하지만, 추천글은 좋지만서도 가볍게 보려하시는 분들이 질리실 수가 있겠군요; 희망을 위한 찬가는 제가 정말 대단한 작가님중에 손에꼽는 분이기에 선호작의 증감으로 심장떨리게 하고 싶지않네요.

한마디로 정말 재밌지만, 이해에는 노력이 필요해요.

P.S : 요즈음은 판타지에 작품성을 요하더군요, 하지만 독자도 노력해서 읽는 문화가 퍼졌으면좋겠습니다.

[배고픈향기]

어려운 글이지만, 스토리 만으로도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