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문피아에 소홀한 사이..
저 역시 추천보고 달려와서 이렇게
재밌는 소설 하나 읽고 갑니다..ㅋㅋ
섬혼..ㅋㅋ
동자승이 되어야 하는 주인공..
사실 예레미아 님의 행운유수도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역쉬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군요..
주인공의 시원 발랄한 성격이 너무 맘에 쏙들어요.ㅋㅋ
제 개인적인 취향일지 모르겠지만 한 번 꼭 보세요!!ㅋㅋ강춥이다!~
그리고~천유애님의 진설무는 꾸준히 보고 있는데 역시나!!!ㅋㅋ
오늘밤도 문피아에서 밤을 지새울것 같아요.ㅋㅋ
아~저도 다른 분들 추천보고 또 재밌는 소설 읽으러 갑니다~
그리고.
L'amant de님이 추천한 일루젼 플래쉬 역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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