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개하는 소설 두편

안녕하십니까~?

제가 고무림에서 읽고 마음이 찡했던 소설 두 편을 소개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소개할려고 하는 두작품은 바로

비공의 '마하나마카'와 Blues의 '황제의요리사'입니다.

우선 "마하나라카"

이글은 흰 산의 주인이자 대종사인 칸이 꿈꾸는 여신을 지키고 '자신의 삶을 끝 마치기 위해'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이글을 읽다보면 한편의 웅장한 대서사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한 위대한 '왕'의 행보를 보실려면 이글을 읽어보세요.

마지막 한편의 소설을 "황제의요리사"입니다.

이글은  조리대학에서만난  목령족인 '도호'와

                                     견치족인 '나자람'

                                     난쟁이족인 '크라울'

                                     그리고 '우치'가 펼치는 감동적이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신풍기는 이야기입니다~.

시간을 조금만 내서 이 두작품을 읽어 보도록 해보세요. 그러면 가

슴이 두근거린다는게 뭔지 알게 될거에요.  

그리고 두편모두 완결이난 작품들입니다!.

[루_카]

말머리 바꾸셔야할듯..? ㅎㅎ 황제의요리사 업어갈께요!

[잇츠]

둘다 읽은것-_ㅠ 저같이 둘 다 읽은 분들은 보니비님의 망각의 문 읽어보세요'ㅂ' 완결났구요. 지금은 신목의 달 쓰구 계십니다'ㅂ' 그리고 블루스님도 죽은신의유산 쓰구계시구요.

[콩이사랑]

정확한 제목은 "마하나라카" 입니다.
그리고 이미 카테고리가 삭제된 소설입니다만..........?

[콩이사랑]

아, 그리고 닉네임도 틀렸네요.
비공이 아니고 "히미정" 입니다. 문피아에서 연재 닉네임은요.
그리고 마하나라카를 다시 보시려면 조아라에 가셔서 검색해보시면 나오구요. 조아라에서의 필명은 "운수대통" 이십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매직&드래곤이 있지요. (조아라 들어오기는 거의 매일 오시는데 글은 지금 7개월넘게 연중중임..)

[한소]

콩이사랑님 죄송하지만 카테고리는 삭제됬지만 연재완결 계시판에 있어요.
그리고 닉네임 비공맞습니다''; 그리고 히미정은 닉네임이 아니고 카테고리가 삭제되서어서 "이름이 아직정해지지 않았다는 뜻" 즉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 입니다 '';

[한소]

제가 물론 마하나라카를 마하나마카라고 쓴건 잘못이지만 콩이사랑님도 역시 정확히알고 지적해주길 바랄게요.

[한소]

이츠님// 은 저랑 취양이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망각의 문 보려던 참이에요 ㅎㅎㅎ 가끔이런 마음에 남는 소설을 읽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물론 읽고나면 휴유증이남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