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널리 알려진 '무림맹 연쇄 살인사건', '신체강탈자', '비정강호' 등으로 익숙한 그분, 한상운 작가님이 문피아에서 연재를 하고 계셨더군요.
일수에 천지가 갈라지고 수십명이 핏물로 화하는 무공이 아닌 병장기를 휘두르고 권각을 맞대는 무공.
의와 협이 있는것이 아닌 음모가 도사리는 강호의 어두운 면들.
정말 '아, 이게 한상운이다' 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자신만의 무협을 구현해 가고 있는 한상운 작가님, 이번 작품이신 '사계' 역시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뭣들하고계십니까?
빨리 검색창에 '사계' 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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