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마감시간에 쫓겨 제대로 못쓴것 같아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열심히는 한것 같습니다.
3권을 쓸때는 미리미리 써놔야 될텐데... 그리 될런지...
책을 보내드린다고 했던 분들은 제가 일단 받고나서 보내야 되니까, 8월 초정도에 도착할듯 싶네요.
공지에 말씀드린대로 개인적인 얘기나 서명은 없을테니 이해해 주세요.
책이 나왔다는 얘기를 할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기본적인 예의인거 같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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