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영지물은 어디에?

좀 진지한 영지물이 없을까요?

사업하면 다 대박나..

키우면 다 정예군이요..

부리는 애들은 다들 발군이나......

사는게 좀 고생도 하고 쓴맛도 있고

손해도 보고 이득도 보고 사는 거인디......

뭐..고생이라고 해서 사람죽어나가는건 좀 글네요.

너무 쉽게 죽고 죽이고, 쉽게 벌고 잘나고 하는거 말고

좀 진지한 그런 영지물좀 추천해 주세요.

[데몬핸드]

대체적으로 영지물은 가벼운 글들이 많은편이라서 ..

실패가 나오는 글들은 거의 없을듯하네요..

함 실패하는 모습이 나오면 다시 그걸 극복하기위해서는 글이 복잡해지고 권수가 많아져서 독자들이나 출판사들이 반기지 않을듯..

[회색의세계]

저도 그런 영지물 보고 싶은데 전 모르겠네요.밑에 분들이 추천해주시면 저도 가서 봐야겠어요..ㅎㅎ

[근성알바생]

진지한 영지물이라면..........출판작품인 천룡전기를 한번...........

그리고 출판작은 아니고 연재작으로 조X라에서 연재중인 타사우프님의

혈맥을.........영지발전보다는 제국먹기정도.............조아X작품중에서

손꼽히는 작품이지요.........

[카이혼]

완전한 영지물은 아니지만 열왕대전기는 어떠신지...

[하루살이]

키메라삼호// 그거... 삭제되지 않았던가..

[탱이파더]

출판작 자유인을 추천 합니다.. 저도 영지물을 좋아하지만 읽고 나서 몇년후에도 스토리가 기억나는 작품은 몇 안되죠.
특히 마지막 주인공의 외침 "?? ??? ????"
읽어 보세요!

[ah**]

어디에 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위수담님의 대지 ... 읽어보세요!
진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