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마다 6천에서 9천 사이 글을 매일매일 올리다보니 어느새
일주일에 올린 쪽수가 120페이지가 되었네요.
제가 쓰는 이야기지만 생각해도 참 놀랍네요.
내일은 서울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 때문에 갔다오면 순위가 팍팍 줄어 들어있겠군요(웃음). 워낙 쟁쟁하시고 열정에 불타오르시는 분이 많으시니...
오늘 한 분이 댓글로 즐거하시니 저도 참 기쁘네요.
그럼 제 이야기를 보고 계신 분들, 4일 후에 뵈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마다 6천에서 9천 사이 글을 매일매일 올리다보니 어느새
일주일에 올린 쪽수가 120페이지가 되었네요.
제가 쓰는 이야기지만 생각해도 참 놀랍네요.
내일은 서울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 때문에 갔다오면 순위가 팍팍 줄어 들어있겠군요(웃음). 워낙 쟁쟁하시고 열정에 불타오르시는 분이 많으시니...
오늘 한 분이 댓글로 즐거하시니 저도 참 기쁘네요.
그럼 제 이야기를 보고 계신 분들, 4일 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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