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2007년 초반에 연재되고 그 후로 소식이 없는 작품들을 선호작 리스트에서 지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제 선호작이 약 200여개로 확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연중작, 출간작등이 많아서....;ㅁ;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흐음.....'쟁선계'나 '군림천하' 처럼 제 코드에 잘 맞는 무협을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와 같은 판타지를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제가 간간히 읽는 퓨전, SF 등에서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단 한번도 읽지 않았을 뿐 아니라 편견까지 있었던, 자건님의 메르헨을 보고 인식이 확 바뀐 로맨스 소설을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부디 연중을 하지 않으실 작가분이였으면 합니다.;ㅁ;
덧. 연중하시는 작가분들은 반성하세요![음?]
덧2. 제가 '선호작 보기' 를 클릭하면 문피아가 느려진다던지, 제가 탈퇴했다가 재가입했다던지, 제가 매크로라던지...하는 괴소문들은 대체 어디서 나타나는겝니까![버럭!]
모두 헛소문이니 믿지 말아주세요.^^
특히나 선작클릭 같은 경우는....그러면 문피아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느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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