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궁과 외계 의 힘을 합해...

눈이 내린다.

하얀 눈이 내린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것만.

머리가 하얀 소년과 한 소녀 의 주변에 눈이 내린다.

소년은, 마치 그 눈이 자기가 한냥. 웃음을 보인다.

무공을 배우지 않았지만. 보는겉으로 흉내를 낼수있는.

유언속의 인물이 빙궁에 나타났다.

죽음의 순간. 소환석에 이끌려 외계로 나가니.

새로운 힘과 메카를 얻었다.

인龍의 힘과 우연 속에 꿀꺽 한 힘으로

......

분량은 대략 1시간~2시간 읽을 정도 있습니다.

읽다보면 그냥 피식.. 할수있는 소설입니다

[karu]

그래서..제목이 뭔가요..?

[루테시아]

ㅋㅋ 그래서 제목이 뭔가요
한참웃엇네요 ㅎ

[Hotstudy]

정말 제목이 없네요;

[루테시아]

혹시 제목이 외게무적신공?
김동경님의 글과 비슷한듯
북해도 나오고 외게도 나오고 ㅎ
아님 말고요 쩝

[만년음양삼]

저 소설의 제목은 ‘외계무적신공’外界武迪神功 ..ㄷㄷㄷㄷㄷㄷ

[나철귀]

으윽 무한 감동 ㅠ.ㅠ//

미천한 제 글을 추천해주시다니....

늘 추천 글을 보며 부러워만 했는데 감사합니다!

[크리스티]

외계무적신공인것 같은데... 읽어보니 개인적으로 무협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 나더군요.

[나철귀]

외계에서 많은 일이 있고, 2권 100쪽 쯤에 무협으로 돌아옵니다 ^-^

지금은 2권 1쪽 쓰고 있습니다!

[금단]

...그분이 그분이신듯..

[andantee..]

일부로 제목은 안섰습니다. 광고에도 그런 효과가 있다죠.
궁금증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후훗..
역시 문피아 고수분들께선 다 아시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