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소설 어디 없을까요?

무림에서 흔히쓰는 칼과 도 같은 병장기 계열의 무기가 아닌 격투기 뭐 ufc나 프라이드 같은 식의 싸움을 하는 주인공이 있는 소설 뭐 없을까요?

복서가 무공에 복싱을 접목시킨다 뭐 이런식이요

합기도 유단자가 뭐 관절기를 사용하며 싸운다 이런거요

어디 없을까요?

[천백후]

소림프라이드에 가다... 이건 그런부류라고 하긴 뭐하지만.... 아주약간 비슷할듯. 출판작입니다.

[망고망구]

그런 소설은 못봤네요
으음; 무림에서 남자끼리 땀을 뻘뻘흘리며 껴안고 내리누르고 관절꺽는모습이..
상상되버리는'';
흠흠..

[김도도]

효우..가 유술이였던가요?

[Peyote_8..]

효우가 있군요

[재호공자]

그 ...누구더라 출판물인데 독보건곤인가? 주인공이 전사를 쓰잔아요
맨손으로 싸우는 그리고 외눈박인가? 쪼금 햇갈리네 김휘현님의 사비록도 있구요

[오설레임]

이런류는 넘 현실적이라 좀 기피가 가네요

[재떨이-]

삼류무사!! ㅎㅎ